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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칼럼

 
작성일 : 18-07-24 21:17
** 파운데이션 & BB cream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96  

원래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습니다.
물과 기름이 만나는 경계면의 인력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경계면을 허물어주면 섞이게 됩니다.
물과 기름의 경계면을 허물어 주는 물질을 '(경)계면활성제' 라고 합니다.
(경)계면활성제를 투입하면 물과 기름이 섞이게 됩니다.
이때  물이 기름보다 많으면  로션이 되고,  기름이 물보다 많으면 크림이 됩니다.
로션과 크림을 만드는 원리입니다.

피부의 단면을 상세히 들여다보면 매끈하질 않고,  굴곡이 심합니다.
즉 산과 계곡, 파도형,  오름이 있고 내림이 있고,
생물조직이니 당연합니다.
울퉁불퉁한 길을 평탄하게 만들려면 오목한 곳을 채워주면 길은 매끈 해집니다.
뭔가로 이 오목한 곳을 채워주어야 하는데 이때 쓰이는 물질이 화장품성분명으로는 mica 라고  하는 운모 입니다.  운모는 얇은 돌판입니다.  mica 는  이 운모를 아주 미세하게 분쇄해서 밀가루처럼 만든 돌가루입니다.   이 돌가루를 점성이 낮은 로션이나 에센스에 섞으면 중력 때문에 가라앉게 됩니다.  그러나 이 돌가루를 크림에 섞으면 크림의 점성 때문에 가라앉지를 않고 제품 전체에 골고루 분포하게 됩니다.   여기에 살색의 색소를 넣은것을 Foundation,  파운데이션이라 합니다. 
이걸 얼굴에 바르게 되면,  오목한 곳에 돌가루가 채워져 표면은 전체적으로 평탄하게 보입니다.  베이스가 유분인 기름/왁스 성분이니 광채도 납니다.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르게 되면 얼굴은 도자기 표면처럼 매끈하면서 기름기에 의한 광채까지 나게 됩니다.    '도자기 피부' 가 되는 겁니다.
도가니에 넣고, 굽지만 않았지 돌가루를 입혔으니 도자기 피부 맞습니다!

이 파운데이션에 각종 기능성물질을 넣은걸 BB cream,  비비크림이라 합니다. 

파운데이션과 비비크림,
광채나는 도자기피부 까지는 좋았는데, 
이 미세한 돌가루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워낙 미세한 돌가루이다 보니 때로는  일부는 모공으로도 피부안쪽까지 침투할 것이고 일부는 땀샘으로, 일부는 피부공으로 표피, 진피까지도 침투할 수 있습니다.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때로는 선블록) 사용시에는
보통세안 정도로는 미세한 분말 돌가루를 전부 제거하는것이 거의 불가능 할거고 각질제거 수준의 세안이어야 이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봐야 안전을 담보할 정도는 안되겠지만...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이나
광채나는 도자기피부처럼 보이게 하는 미용제품입니다.
실제 도자기피부로 만드는게 아니라 그렇게 보이도록 위장을 하는 위장제품인겁니다.    이런걸 영어로  cosmetics 라고 합니다.   Cosmetics 의 원래 영어 의미가 그런겁니다.   연극할때 역할에 맞게 입는 의상을 코스튬,  Costume 이라고 하듯이  이 의미가 원래 위장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Cosmetics  = 위장용품 =  화장용품

건강을 담보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는 스스로 결정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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